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교의 변 (문단 편집) == 영향 == 조광윤이 공제에게서 제위를 사실상 [[찬탈]]하여 후주를 멸하고 송나라를 세우자 반송봉기가 일어났다. 소의절도사인 [[이균]]은 송나라가 건국되자 중서령을 겸하게 되었지만 후주의 공제를 쫓아낸 조광윤에게 반발해 북한과 연합해서 군사를 일으키기로 해 반란을 일으켰으며, 조광윤은 석수신, [[고회덕]], 절덕의, 마전의 등을 파견해 진압했고 이균은 패하자 불을 질러 자살했다. 검교태위, 회남절도사 [[이중진]]은 본래 [[태조(후주)|후주 태조]] [[곽위]]의 생질로 조광윤과 군권을 관장했고 조광윤이 즉위하면서 [[한령곤]]에게 이중진을 대신하게 했는데, 이중진은 들어와서 조현하기를 요청했지만 조광윤이 조서를 내려 이를 중지시키자 이중진은 불안해했다. 이중진이 관리 적수순을 파견해 이균과 연락하려 했지만, 적수순은 몰래 조광윤에게 이를 알리고 돌아와서는 아직 가볍게 움직일 수 없다고 해 서로 연결하지 못하게 했다. 조광윤이 이균을 진압하고 이중진을 옮겨 평로절도사로 삼고 육택사 진사회를 파견해 철권을 싸가지고 하사해 위로하려 했는데, 이중진은 후주 황실의 친척이라 온전할 수 없을 것을 걱정해 진사회를 가두고 군사를 일으켰다. 조광윤은 석수신, 왕심기, 이처운, [[송악(북송)|송연악]] 등을 먼저 파견했다가 직접 친정을 해 조광의, [[오정조]], 여경여 등과 함께 출진했으며, 이중진은 양주의 성이 함락되자 불을 질러 자살했고 진사회는 이중진의 무리들에게 살해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